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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임원, 부장, 팀장, 팀원이었던 제가 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뭐 잘하는 것 하나 없지만,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회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하면서 느끼고 했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아직 회사생활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누구보다 많이 했었고, 정말 말도 되지 않는 큰 경험을 해 봤었다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시거나, 취업을 준비하거나, 지금 회사에 다니거나, 이직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적으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또 하나는 사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정답을 찾는 것은 어렵고, 정답이 있는 것 역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과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생각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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