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번의 이직을 통해서 현재 스타트업이자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누구나 아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업무를 했었고, 그리고 현재는 스타트업에 와서 근무를 하고 있다. 대기업에 대해서 설명하려 하는데, 우선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거나 스타트업을 하고자 한다면 본인의 의지가 강한 것은 물론이고 주변에서도 많은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꼭 말하고 싶다. 많은 스타트업과 관련한 책에서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대부분 그것은 미국에서의 이야기이고 한국에서의 이야기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을 꼭 명심하여야 한다. 이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왜 대기업을 가고자 하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고 싶다. 몇 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고 싶다. 내 생각을 냉정하게 말하고 싶다. 1. 주변 사람의 시선 2..